삽시도 1박 2일 여행 코스, 대천에서 배로 40분이면 만나는 진섬다리 비경
2026-08-20 · ⏱️ 약 2분 소요
보령 대천항에서 배로 40~50분이면 닿는 삽시도는 이름부터 독특해요. 섬 모양이 화살(살)을 꽂은 듯하다는 데서 유래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데, 실제로 가보면 해변과 숲이 골고루 섞여 있어 코스 짜기가 편한 섬이에요.
삽시도 1박 2일 전체 동선
- 1일차: 대천연안여객선터미널 출항 → 삽시도 도착·숙소 체크인 → 물망터해변 → 저녁(숙소 식사)
- 2일차: 진섬다리(물때 확인 필수) → 점심 → 대천행 배편 복귀
삽시도까지 배로 얼마나 걸릴까?
대천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배는 약 40~50분이면 삽시도에 도착해요. 첫 배가 오전 08:20, 막 배가 오후 15:00까지 있고, 요금은 편도 9,900원이에요. 차도선이 운항해 중형 승용차 기준 편도 26,000~30,000원이면 차량 선적도 가능하지만, 적재 공간이 제한적이라 사전 전화 예약이 꼭 필요해요.
| 항목 | 내용 |
|---|---|
| 출항지 | 대천연안여객선터미널 |
| 운항 시간 | 오전 08:20 ~ 오후 15:00 |
| 소요시간 | 약 40~50분 |
| 요금 | 편도 약 9,900원 |
| 차량 선적 | 가능(사전 예약 필수, 편도 약 26,000~30,000원) |
1일차 — 물망터해변, 왜 조용한 여행지로 꼽힐까?
넓은 백사장에 비해 찾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적어, 한적하게 해변을 독차지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서예요. 물망터해변은 삽시도 안에서도 물이 맑고 백사장이 넓은 곳으로 꼽히는데, 유명 관광지만큼 붐비지 않아 조용히 걷거나 쉬기 좋아요. 숙소는 마을 안쪽 민박집이나 펜션이 대부분이라, 저녁은 숙소에서 해산물 위주 식사를 함께 준비해주는 곳이 많아요.
2일차 — 진섬다리, 왜 물때를 꼭 확인해야 할까?
밀물 때는 바닷물에 잠겨 사라졌다가, 썰물 때만 모습을 드러내는 모래 다리이기 때문이에요. 진섬다리는 삽시도 본섬과 작은 섬 진섬 사이에 물때에 따라 나타났다 사라지는 길로, 방문 전 반드시 물때표를 확인하고 가야 헛걸음을 피할 수 있어요. 다리를 건너 진섬을 한 바퀴 돌아본 뒤 점심을 먹고 대천행 배편 시간에 맞춰 이동하면 1박 2일 일정이 마무리돼요.
삽시도 여행 전 챙길 것
- 승선 시 신분증(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등) 제시 필수예요.
- 파고 2.5m 이상 또는 풍속 14m/s 이상 시 선박이 통제되니 여객선사(신한해운)에 사전 문의하세요.
- 진섬다리는 물때를 미리 확인하고 방문 시간을 맞추세요.
- 섬 내 편의시설이 부족하니 비상약과 식료품은 대천에서 미리 챙기세요.
삽시도가 속한 보령시청 홈페이지에서 최신 교통 정보와 축제 일정을 함께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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