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특보 단계와 수도 동파 예방법
2026-08-06 · ⏱️ 약 2분 소요
겨울철 갑작스러운 한파는 건강뿐 아니라 수도 배관 동파 등 생활 속 피해로도 이어집니다. 한파특보의 기준을 알아두고 미리 대비하면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한파특보 발효 기준
- 한파주의보: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 이상 떨어져 3℃ 이하이면서 평년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또는 아침 최저기온이 -12℃ 이하로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 한파경보: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5℃ 이상 떨어져 3℃ 이하이면서 평년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또는 아침 최저기온이 -15℃ 이하로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한파 시 건강 대비
- 외출 시 내복, 목도리, 장갑, 모자로 체온을 지키세요. 특히 목·손목·발목처럼 혈관이 노출되는 부위를 감싸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실내외 온도차가 크면 혈압이 급격히 변할 수 있어, 특히 심혈관 질환이 있는 분들은 급격한 온도 변화에 주의하세요.
- 어르신, 어린이, 실외 근로자는 한파 시 특히 건강 관리에 신경 써야 합니다.
수도 동파 예방법
- 수돗물 조금씩 흘려두기: 기온이 영하로 크게 떨어지는 밤에는 수도꼭지를 살짝 열어 물을 조금씩 흘려두면 배관 내 물이 얼지 않습니다.
- 보온재로 배관 감싸기: 노출된 배관이나 계량기에는 헌 옷, 신문지, 보온재를 감아두세요.
- 장시간 외출·여행 시: 난방을 완전히 끄지 말고 최소한의 온도를 유지하세요.
- 동파가 이미 됐다면: 헤어드라이어나 따뜻한 수건으로 서서히 녹이고, 절대 뜨거운 물을 급하게 부어 배관이 파손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오늘 한파 위험, 미리 확인하기
웨더로니의 지역별 오늘 날씨 페이지에서는 아침 최저기온이 한파 기준에 해당하면 상단에 자동으로 한파 경고 배너가 표시됩니다. 저녁 뉴스보다 먼저, 자기 전 내일 아침 최저기온을 확인하고 수도꼭지를 살짝 열어두는 것만으로도 동파 피해를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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