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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축구장 절반 거리에서도 사람을 맞힌다는 사실 아셨나요?

2026-08-08 · ⏱️ 약 1분 소요

번개, 축구장 절반 거리에서도 사람을 맞힌다는 사실 아셨나요?

"저 멀리서 비가 오네, 여긴 안전하겠지"라고 생각했다가 낙뢰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실제로 적지 않아요. 번개는 구름 밑동에서만 치는 게 아니라 비가 내리는 지점에서 수 킬로미터 떨어진 맑은 하늘에서도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번개는 생각보다 멀리서도 위험해요

천둥부터 번개까지, 거리를 계산하는 법

번개가 보인 뒤 천둥소리가 들리기까지 걸린 초를 세고 3으로 나누면 대략적인 거리(km)를 알 수 있어요. 예를 들어 9초 뒤 천둥이 들렸다면 약 3km 밖에서 친 거예요. 이 거리가 점점 짧아진다면 뇌우가 가까워지고 있다는 뜻이니 즉시 실내로 이동하세요.

낙뢰 특보 뜨면 이렇게 행동하세요

비가 그친 것처럼 보여도 천둥소리가 계속 들린다면 아직 위험 구간이에요. 오늘 낙뢰 특보가 있는 지역이라면 예정된 야외 일정을 한 번 더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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