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지수 이해하기, 계절별 자외선 대비법
2026-08-06 · ⏱️ 약 1분 소요
"오늘 자외선지수 매우높음"이라는 예보를 보면 얼마나 심각한 건지 감이 잘 안 올 때가 많습니다. 자외선지수를 제대로 이해하면 피부와 눈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자외선지수란
자외선지수는 태양광선 중 피부에 영향을 주는 자외선의 강도를 수치로 나타낸 지표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으로 보통 아래와 같이 5단계로 구분합니다.
- 0~2 (낮음): 별다른 준비 없이 외출 가능
- 3~5 (보통): 햇빛이 강한 시간대는 모자나 선글라스 착용 권장
- 6~7 (높음): 자외선 차단제 필수, 그늘 이용 권장
- 8~10 (매우높음): 한낮 장시간 외출 자제, 차단제 재도포 필요
- 11 이상 (위험): 가능하면 실외활동 자체를 피하는 것이 좋음
계절별 자외선 특징
- 여름: 태양이 가장 높이 뜨는 시기라 자외선지수가 연중 최고 수준입니다. 오전 10시~오후 3시가 특히 강합니다.
- 봄: 자외선량이 급격히 늘지만 아직 쌀쌀해 대비를 소홀히 하기 쉬운 시기입니다.
- 겨울: 자외선지수는 낮아지지만, 눈이 있는 곳(스키장 등)에서는 눈에 반사되는 자외선까지 더해져 생각보다 강할 수 있습니다.
자외선 대비 기본 수칙
- 외출 30분 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2~3시간마다 덧바르세요.
- 자외선지수가 높은 시간대는 모자, 선글라스, 긴소매로 직접 노출을 줄이세요.
- 그늘이 있는 길을 이용하거나, 파라솔·양산을 활용하세요.
- 구름이 있어도 자외선의 상당량이 통과하니 흐린 날도 대비가 필요합니다.
오늘 자외선지수 확인하기
웨더로니의 지역별 오늘 날씨 페이지에서는 자외선지수를 낮음부터 위험까지 등급으로 바로 보여줍니다. 관심사별 조언에서 골프, 러닝, 옷차림 등을 선택하면 자외선지수가 높은 날에는 차단제나 모자 착용을 함께 추천해줘, 외출 전 자외선 대비를 놓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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